울산 폐기물업체 코엔텍 매각입찰 3곳 참여
상태바
울산 폐기물업체 코엔텍 매각입찰 3곳 참여
  • 김창식
  • 승인 2020.05.25 2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형 사모펀드도 뛰어들어

市와의 소송결과 최대 변수
영남지역 최대 폐기물처리업체인 울산 소재 코엔텍의 매각 본입찰에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3곳이 참여했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엔텍의 매도자인 맥쿼리PE와 매각주간사인 JP모건은 적격후보(숏리스트) 대상으로 본입찰 접수를 받은 결과 총 3곳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크호스로 꼽히던 MBK파트너스는 숏리스트 선정 직후 실사를 중단한뒤 본 입찰도 포기했다.

앞서 지난달 진행된 코엔텍의 예비입찰에는 IS동서·TSK코퍼레이션 등 전략적투자자(SI)와 MBK파트너스·스틱인베스트먼트와 같은 대형 사모펀드까지 인수 의향을 밝힌바 있다.

맥쿼리PE는 2017년 6월 그린에너지홀딩스를 통해 후성그룹으로부터 코엔텍의 경영권 지분 33.63%를 사들인 이후 지분율을 59.29%까지 끌어올린 뒤 지난해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다.

폐기물 매립·소각업체인 코엔텍 매각작업의 최대변수는 울산시와의 소송 결과 여부다. 맥쿼리PE는 코엔텍의 소각시설(163t) 증설안을 울산시가 대기오염 등을 이유로 거부하자 울산시를 상대로 울산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중이다. 김창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8일 (음력 11월20일·임오)
  • 울산 웨일즈, 문수야구장서 ‘공개 트라이아웃’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