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는 17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익기 대표이사, 박정미 파인힐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온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전달한 김장은 5㎏들이 50상자(175만원 상당) 분량으로 시내버스 기사들이 직접 심고 키운 배추와 무로 만들었다.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는 17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익기 대표이사, 박정미 파인힐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온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전달한 김장은 5㎏들이 50상자(175만원 상당) 분량으로 시내버스 기사들이 직접 심고 키운 배추와 무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