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울기·화암추·간절곶등대 환경 개선
상태바
울산해수청, 울기·화암추·간절곶등대 환경 개선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6.01.1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화암추등대 등 해양문화공간 정비에 나선다. 사진은 화암추등대. 울산해수청 제공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울기등대와 간절곶등대 등 주요 해양문화공간의 환경 개선에 나선다.

울산해수청은 ‘2026년도 등대해양문화공간 및 체험숙소 환경정비 용역’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등대 시설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대국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2900만원 규모다.

정비 대상은 동구 울기항로표지관리소와 화암추등대, 울주군 간절곶항로표지관리소 등 3곳이다.

울산해수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등대 체험숙소와 영상체험관, 홍보관, 전망대 등 실내 시설의 위생 상태를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발길이 잦은 야외 산책로와 정원, 울타리 주변의 제초 작업 및 조경 관리도 함께 진행해 시설 전반의 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이용객 수요가 많은 울기와 간절곶 관리소는 연간 48회 이상의 실내 정비와 5~6회의 야외 집중 관리를 통해 상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화암추등대 역시 홍보관과 재난체험시설 등을 중심으로 분기별 정비가 이뤄진다. 오상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