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천미경 행정자치부위원장은 12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경제와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람회 성공 핵심으로 지역 기업과 시민이 중심이 되는 것을 꼽으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지역 인력의 우선 참여 보장이 강조됐다. 이를 위해 공사·통역·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인력을 적극 활용해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파급효과 극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천 부위원장은 “박람회 굿즈와 특화상품 등을 개발해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 상품을 육성하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박람회 기간뿐만 아니라 사후에도 소상공인 상권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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