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재단, 에이팜 쇼케이스 8개팀 확정
상태바
울산문화재단, 에이팜 쇼케이스 8개팀 확정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0.06.10 2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래야·누모리·달음·제나 등

9월25~27일 태화루 등서 공연
▲ 2020 APaMM(에이팜) 쇼케이스 참가팀 ‘고래야’.
울산문화재단이 ‘2020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APaMM 에이팜) 쇼케이스에 참가하는 8개팀을 확정 발표했다.

선정된 팀은 △고래야 △누모리 △달음 △리퀴드사운드 △백다솜 △신노이 △제나 △타래 등이다.

재단은 참가팀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전국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년도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총 56개 팀이 참가했다.

한편 2020 에이팜은 오는 9월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태화루 및 관내 호텔에서 진행되며 전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된다.

아티스트별 공연 일시와 장소는 이달 중순 공식 누리집에서 공개한다. 홍영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