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22일 울산시 이주민지원센터에서 리사이클링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동서발전이 진행하고 있는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리사이클(무료와 재활용의 합성어)’의 형태로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세제류, 생활용품 등 약 150품목의 물품을 이주민지원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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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22일 울산시 이주민지원센터에서 리사이클링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동서발전이 진행하고 있는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리사이클(무료와 재활용의 합성어)’의 형태로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세제류, 생활용품 등 약 150품목의 물품을 이주민지원센터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