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PS(주) 울산사업처(처장 현창래)가 1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에 희망터전 만들기 후원금 1090만1000원을 전달했다. 한전KPS(주) 울산사업처(처장 현창래)가 1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에 희망터전 만들기 후원금 1090만1000원을 전달했다.희망터전 만들기 사업은 한전KP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아동복지시설과 아동 가구의 난방, 전기, 안전설비 개보수 등 환경개선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사업을 통해 울산지역 아동센터 2곳과 공동생활 가구 1곳에 창호공사와 가벽설치 공사가 진행됐고, 시공 후 에너지 효율이 23% 정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봉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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