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지난 16~19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중국 장쑤성 옌청(염성)시에서 ‘한국 국제우호도시대회 및 우호도시 백명인사 습지행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지난 16~19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중국 장쑤성 옌청(염성)시에서 ‘한국 국제우호도시대회 및 우호도시 백명인사 습지행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북 남원시, 인천 계양구, 충북 제천시, 대구광역시, 전북 언론인 대표단이 참여했으며, 울산 남구에서는 김동수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김동학 남구의회 의장 등 10여명이 참가했다.김동수 행정지원국장은 대표단 단장 원탁회의에서 ‘우호교류와 협력의사’라는 주제로 발언하는 시간에서 남구의 다양한 고래관광콘텐츠를 홍보하며, 향후 옌청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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