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조윤범의 렉쳐콘서트2’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부유했던 천재, 멘델스존’을 주제로 하며, 그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 진다.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실내음악 ‘현악4중주를 위한 카프리치오’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연주는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와 피아니스트 김가람이 맡았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새치기 유턴 꼼짝마!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주요기사 울산의 매력, 지방시대엑스포서 널리 알린다 “모두의 대통령 약속에 따라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 울산 제조기업 10곳 중 9곳, “기업경영에 AI 도입 필요” 울산 조선업 지속 발전·노동환경 개선 법제화 추진 토지 소유권 갈등 중인 피해자들에 모욕·위협·통행방해한 60대 벌금형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돌입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