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코로나 예방을 통한 지역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42곳을 대상으로 ‘냉방기 세척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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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코로나 예방을 통한 지역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42곳을 대상으로 ‘냉방기 세척 지원사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