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2년 2개월만에 최고가 ▲ 5일 코스피가 1% 넘게 상승해 2310선마저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89p(1.40%) 오른 2311.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장을 마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가 1% 넘게 상승하며 2300선도 돌파했다. 2018년 10월2일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코스닥은 2년 2개월 만의 최고가로 치솟았다.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89p1.40%) 오른 2311.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다시 한번 종가 및 장중 기준 연고점을 새로 썼다.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 업종 등 개인 4296억원어치를 순매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기관은 3638억원, 외국인은 45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태화강의 가을 물들일 아시아 뮤지션 음악축제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울산 겨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주요기사 차세대 이차전지 전주기 실증시설 울산에 울주 신암항·나사항, 4년간 100억원 투입...노후·안전시설 개선 ‘AI 거품론’ 덮친 코스피…4000선 겨우 방어 울산 국내 첫 지자체 프로야구단 창단 돌입 울산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보류…재심의 예정 호주 시드니 군수산업 전시회...울산시, 기업 6곳과 ‘울산관’ 운영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