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아마바둑대회 영광의 얼굴들]]“바둑 더 재밌어질 것 같아”
상태바
[[울산아마바둑대회 영광의 얼굴들]]“바둑 더 재밌어질 것 같아”
  • 기자명
  • 승인 2020.08.17 2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최강부=이동건(남외초 5)

1학년 방과후 활동으로 바둑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해서 기쁘고 앞으로 바둑이 더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 너무 즐거운 경기였습니다. 평소 친구, 동생들에게 바둑에 대해 알려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에게 대국을 신청하는 친구들과 대국을 두는 것도 또 하나의 보람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바둑을 가르쳐 주면서 함께 바둑을 즐기고 싶습니다. 끝으로 이번 대회를 열어주신 경상일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