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주 작가의 ‘마주보기’ 울산지역 미술인 모임인 ‘살며 그리며’가 27일 울산남구문화원 갤러리숲에서 제19회 회원전을 시작했다. 전시는 오는 9월1일까지 이어진다.이들은 울산시 중구 도화골길 일원에 화실을 두며 함께 그림 작업을 이어왔다.이번 전시에는 김화자 류기숙 박란주 양경화 육종숙 윤두순 이영림 정현주씨가 참여한다.한편 ‘살며 그리며’는 1997년 4월 발족했다. 회원들은 울산미협, 울산사생회, 울산환경미술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해마다 정기전과 교류전, 초대전에 참여하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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