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삼성전자 등 35개사,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상태바
현대차·삼성전자 등 35개사,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 김창식
  • 승인 2020.09.08 2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종합화학 등 35개 기업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8일 제63차 회의를 열고 공표 대상 200개 기업 중 최우수 35개, 우수 61개, 양호 67개, 보통 23개, 미흡 7개 등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

최우수 등급 기업은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물산(건설부문), 세메스, 유한킴벌리, 제일기획, 포스코, 풀무원식품,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현대트랜시스, CJ제일제당, GS리테일,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전자, LG화학, LG CNS, SK건설, SK종합화학,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이다.

지난 2012년 동반성장지수 첫 공표 이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으로는 삼성전자(9년), SK텔레콤·SK종합화학(이상 8년), 기아자동차(7년), 현대트랜시스,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SK주식회사(이상 6년), 유한킴벌리, CJ제일제당, LG화학(이상 5년) 등이 있다.

공정거래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서원유통, 심텍,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에코플라스틱, 영풍전자, 에스트라오토모티브시스템, 타타대우상용차 등 7개 기업은 미흡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는 내년에도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대기업에서 미거래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에 수행한 기여를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창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8일 (음력 11월20일·임오)
  • 롯데자이언츠, 25일부터 스프링캠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