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소비자 충성도 추락
상태바
삼성전자, 美 소비자 충성도 추락
  • 김창식
  • 승인 2020.09.15 2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위로 지난해보다 7계단이나 떨어져
▲ 자료사진
삼성전자가 지난해 3위를 기록했던 미국 ‘소비자 충성도’ 조사에서 올해 10위로 추락했다. 지난해 10위였던 현대자동차에 대한 소비자 충성도는 올해 18위로 하락했다.

15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브랜드키즈’(Brand Keys)가 발표한 ‘2020년 고객 충성도 기업 순위’(Brand Keys Loyalty Leaders 2020)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문은 3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2018년 6위, 지난해 3위까지 올랐다가 올해 10위로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적으로 ‘집콕’(집에서 머무름)이 대세가 된 영향으로 비대면 서비스 브랜드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아마존 온라인 소매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6위였다가, 올해 2위에 올랐다.

아마존의 동영상 스트리밍 부문은 7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디즈니의 동영상 스트리밍 부문은 처음으로 100위 안에 진입하며 단숨에 7위를 차지했다. 훌루(Hulu) 역시 32위에서 19위로 13계단 상승했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은 올해 48위로 처음 100위권에 들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18위로, LG전자 스마트폰은 41위에서 47위로 각각 하락했다.

삼성전자 컴퓨터는 45위에 올라 지난해(44위)와 비슷했다.

지난해 58위에 오르며 ‘충성도 급등 기업’ 중 하나로 꼽혔던 기아차는 올해 100위 안에 들지 못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시설공단, 지역 내 국가유공자 독거어르신 30가구 대상 명절음식 나눔 행사 진행
  • 울산 북구 해안가에서 북한 추정 목선 발견
  •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취약가정 대상 맞춤형 긴급지원물품 지원
  •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추석 연휴 맞이 청렴 캠페인 실시
  •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0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29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유성여자고등학교, 롯데백화점 울산점, 현대자동차 헌혈
  • 울산병원 노사, 임단협 타결 ‘11년 연속 무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