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생활문화센터는 29일과 10월4일 양일간 숲 동아리의 ‘천연염색-생활소품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천연염색생활소품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진 그림 숲 동아리 전체 22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추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들 회원들이 함께 천연염색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생활소품 30여점이 선보인다.참여자 김미라씨는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이 함께 천연염색으로 만든 다양한 생활소품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전시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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