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농협(조합장 간은태)은 소형농기계 임대사업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언양농협 농기계센터는 논두렁 조성기, 퇴비 살포기, 동력배포기, 휴립복토기, 탈망기 등 7종의 농기계를 1일 1만~2만원에 대여해주고 있다. 간은태 조합장은 “농가에서 개별적으로 고가의 장비를 구매하기 쉽지 않은 만큼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장해 더욱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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