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혈액보유량 비상, "10월 2일 3일 4일 연휴도 문활짝 열고 헌혈자분들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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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혈액보유량 비상, "10월 2일 3일 4일 연휴도 문활짝 열고 헌혈자분들 기다립니다"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0.09.29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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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람권과 문화상품권 등을 추가로 증정하는 1+1 행사를 진행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단체헌혈이 급감하면서 울산지역의 혈액보유량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오전 11시 기준 울산지역의 혈액보유량은 3.7일분으로 적정보유량인 5일분에 못 미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울산지역의 헌혈 참여인원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570명이 감소했으며, 단체헌혈이 4,438명이나 감소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혈액원은 추석 기간 동안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사람이 많은 데다 단체헌혈이 더욱 줄기 때문에 적정혈액보유량 유지가 힘들 것으로 보고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헌혈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혈액원 관계자는 “시민분들의 꾸준한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 영화관람권과 문화상품권 등을 추가로 증정하는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가족들과 함께 헌혈센터를 방문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임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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