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울대병원, 심장질환 재택의료 시범기관에
상태바
동강·울대병원, 심장질환 재택의료 시범기관에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0.10.18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대학교병원과 동강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심장질환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심장질환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환자교육, 상담 및 비대면 환자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일반가정에서도 의료적 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질병악화 장기입원 등으로 인한 심장질환자 삶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 실시되는 새로운 의료형태다.

대상은 심장질환자중 삽입형 제세동기(ICD), 재동기화 치료기(CRT), 심박기를 삽입한 환자로 이들 환자 또는 보호자가 내원한 경우 일반 진찰행위와는 별도로 독립적인 교육이 필요시 질환 및 치료과정 등을 전문적 심층적인 교육상담을 제공한다.

또 의사나 간호사가 재택환자의 임상정보 등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재택관리에 필요한 질병의 경과 및 모니터링 등의 비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말까지 실시되며, 전국 25개 상급종합병원과 28개 종합병원이 선정됐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