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 삼남면 일대 문화유적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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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삼남면 일대 문화유적 기행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0.10.19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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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28일 진행

덕천역 터·봉수대 등 답사

22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
▲ 울산대곡박물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제49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행사를 진행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제49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주제는 ‘가을에 걷는 울주 교동리(校洞里)’다. 삼남읍 승격(11월1일)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삼남면 교동리 일대의 문화유적을 돌아볼 예정이다.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장의 안내로 언양향교(울산시 유형문화재 제8호)에서 출발해 언양현의 옛 역참인 덕천역 터, 작천정 벚꽃길과 천도교 유적인 인내천(人乃天) 바위, 부로산 봉수대(울산시 기념물 제16호) 등을 돌아본다. 행사는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선착순으로 성인 30명을 모집하며, 22일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덕천역 터와 부로산 봉수대 같은 유적을 답사하고, 인내천 바위를 통해 언양 지역 천도교인의 활동까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옛사람들의 자취를 찾아보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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