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 미니아트페어 22일 개막
상태바
가다 미니아트페어 22일 개막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0.10.20 2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집 한그림 걸기’ 주제 아래

울산지역 작가 10인 작품 소개
▲ 김은아 작가의 ‘Let‘s go picnic’.
울산중구 문화의거리 가다갤러리가 22일부터 11월3일까지 ‘제7회 가다 미니아트페어’(THE 7TH GADA MINI ART FAIR)를 마련한다.

이 기간 가다갤러리에는 ‘한집 한 그림 걸기’ 주제 아래 사실회화, 구상, 비구상, 추상, 현대회화, 옻칠회화 등 원로, 중견, 신진작가 10인의 작품이 소개된다. 모두 4호부터 20호 이내의 소품(小品)들이다.

출품작가는 강문철, 김섭, 김영화, 김은아, 박하늬, 배영숙, 이아름, 이완두, 차숙자, 한석자씨 등10명.

기념식은 22일 오후 5시.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