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타-현암골프, 상호 이익증대 및 상호홍보 극대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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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타-현암골프, 상호 이익증대 및 상호홍보 극대화 업무협약
  • 배정환 기자
  • 승인 2020.10.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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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노이타

지난 20일 건강 기능성 슈즈 ㈜노이타(대표이사 권동혁)와 현암골프(대표이사 이진희) 는 2020년 10월20일 상호 공동 파트너로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상호 이익증대 및 상호홍보 극대화를 위하여 업무제휴 협약식 을 가졌다.

노이타(NOITA)는 세계 최초로 체형별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스프링 신발을 개발한 25년 업력의 신발 전문 기업이다. 국내와 유럽 등지에서 국제 특허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 노이타 신발에는 스마트 센서를 장착해 신발을 신고 걷기만 하면 운동량을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했다. 걷는 거리만큼 신발 포인트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까지 할수 있다.

권동혁회장(개발자)은 "노이타 신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보다 좋은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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