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2일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취약계층에 냉동삼계닭 4750마리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취약계층에 냉동삼계닭 4750마리를 전달했다.전달된 냉동삼계닭은 대구 소재 (주)풀토래에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냉동삼계닭 1만6075마리 중 울산에 전달된 4750마리다. 울산적십자는 이를 울산양육원, 태연재활원, 동향원 등의 사회복지시설과 5개 구·군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김철 회장은 “이번 전달이 건강한 한 끼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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