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지난 25일 진장동 JW컨벤션센터에서 제20회 북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울산 북구는 지난 25일 진장동 JW컨벤션센터에서 제20회 북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사)울산시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7개 장애인단체 이용자와 재가 장애인 500여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장애인복지 유공자를 포상·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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