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은 세계 가치사슬의 급변에 대응하기 위한 소·부·장 전문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54개사를 1차 선정한 데 이어 올해 2차로 46개사를 추가 선정했다.
울산지역에서는 1차에 부국산업 (대표 김수인), 2차에 에코캡(대표 최영천) 등 총 2곳이 선정됐다. 두기업 모두 자동차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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