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테크노산단융합협의회(회장 이일우 유시스 대표)는 28일 롯데호텔울산 페닌슐라 회의실에서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 입주회사 대표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사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울산테크노산단융합협의회(회장 이일우 유시스 대표)는 28일 롯데호텔울산 페닌슐라 회의실에서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 입주회사 대표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사 업무협약식을 열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으로 이루어진 테크노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종사자들에게 의료 혜택을 비롯하여 법무, 노무, 변호, 대학원 학습 병행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 효과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이일우 회장은 “30개의 다양한 가족회사와 MOU를 체결함으로 명실상부한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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