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총회에는 국제로타리 3721지구 정종희 총재와 김병태 총재특별대표, 스폰서클럽 남울산 로타리클럽 김두만 회장을 비롯한 회원, 지구임원 등이 참석했다.
윤희경 초대 회장은 “음악은 사람을 위로하는 힘이 있는 것처럼 경제가 힘들고 팍팍한 시기에 울산로얄로타리클럽 창립을 통한 힘은 더욱 더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하며 최고의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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