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 사회적협동조합 크리에이티브 울림은 지난 31일 제1회 투모로우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대회는 크리에이티브 울림이 주최하고 글로벌나눔인성교육원이 주관했으며 (주)투모로우와 경상일보사가 후원했다.대회 결과 중·고등부 대상으로는 김미현 학생(울산생활고)이, 대학부 대상으로는 장은철 학생(울산과학대)이 각각 울산시교육청 교육감상과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에게는 이 밖에도 크리에이티브 울림에서 제공하는 부상이 수여됐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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