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시협의회(회장 주영길)는 2일 울산적십자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342가구에 백미 10㎏ 342포를 전달했다.이번 백미 전달은 5개 구·군 소속 적십자봉사원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전달했다.주영길 회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작은 정성을 마련했으니 앞으로 신종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있어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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