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희 제15회 개인전, 자연에서 찾은 이상향, 민화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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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희 제15회 개인전, 자연에서 찾은 이상향, 민화로 표현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0.11.03 2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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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갤러리 아리오소
▲ ‘Flash-꽃무릇’
배명희 제15회 개인전이 3일부터 9일까지 울산중구 문화의거리 갤러리 아리오소에서 열린다.

경남 하동에서 작업하는 배명희 작가는 한국 민화의 소박한 자연주의적 세계관에 영향을 입어 자연을 이상향으로 삼고 자연을 주제화하고 있다.

배 작가는 20여년 간 ‘경’이라는 주제로 심상을 통해 민화적 정신세계를 표현해 왔다.

배 작가는 “민화의 무의도적이며 무계획적인 발상, 소박하면서도 질박한 자연성의 소재나 주제, 그리고 표현형식의 단순성은 과거나 지금 뿐 아니라 앞으로도 나의 예술적 지향점이자 연구주제가 될 것이다. 탈장르화 자연합일, 회귀본능을 강조하는 현대미술 조류의 커다란 흐름에 대한 하나의 반향이자 구체적인 전통문화적 대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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