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H-지역동행사업으로 취약계층 20가구에 온수매트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20가구를 찾아가 온수매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