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담포토포럼 최삼영 회원 작품 울산문화재단(대표이사 전수일)이 태화루 열린갤러리에서 총 3건의 전시를 잇달아 마련한다.이번 전시에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3개 생활문화동호회 프로 및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6~12일은 울산생활문화동호회 빛담포토포럼의 ‘빛의 흔적’이다. 13~19일은 울산생활문화동호회 시선이 ‘태화강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태화강과 십리대밭, 국가정원의 풍경을 보여준다. 20~26일은 울산생활문화동호회 강동사진예술의 ‘쉼 : 일상에서 찾는 여유’가 이어진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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