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과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남구지회(지회장 고미경)는 10일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및 가족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11월 10일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남구지회(지회장 고미경) 관계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하였다.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하여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및 가족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석현주 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1호선, 정차역 총 15개 조성 ‘녹슬고 벗겨진’ 대왕암 출렁다리 이용객 가슴 철렁 울산 동구 주민도 잘 모르는 이 비경…울산시민 모두가 즐기게 만든다 제2의 여수 밤바다 노렸는데…‘장생포차’ 흐지부지 [창간35주년/울산, 또 한번 대한민국 산업부흥 이끈다]3년뒤 가동 年900억 생산효과…울산 미래먹거리 책임질 열쇠 [울산 핫플‘여기 어때’](5)태화강 국가정원 - 6천만송이 꽃·테마정원 갖춘 힐링명소 축제 줄잇는 울산…가정의 달 5월 가족단위 체험행사 다채
주요기사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문용문 지부장과 상호협력 교류방안 논의 [창간35주년]내일도 울산의 빛 같은 언론이 되겠습니다. 울산 新르네상스 시대 막올랐다 [창간35주년/AI시대, AI에게 울산을 묻는다]2034년 울산 풍경...혁신, 현실이 되다. [창간35주년/대학생이 바라본 울산 최초 신문사 경상일보]흥미로운 이슈·짧은 글로 ‘젊은층도 읽는 신문’ 만들어야 [창간35주년/서른다섯살 청년, 울산에 바란다]외지인·외국인도 포용, 모두가 살기 좋은 활기찬 도시로 [창간35주년/울산, 또 한번 대한민국 산업부흥 이끈다]3년뒤 가동 年900억 생산효과…울산 미래먹거리 책임질 열쇠
이슈포토 울산도시철도 1호선, 정차역 총 15개 조성 ‘녹슬고 벗겨진’ 대왕암 출렁다리 이용객 가슴 철렁 울산 동구 주민도 잘 모르는 이 비경…울산시민 모두가 즐기게 만든다 제2의 여수 밤바다 노렸는데…‘장생포차’ 흐지부지 [창간35주년/울산, 또 한번 대한민국 산업부흥 이끈다]3년뒤 가동 年900억 생산효과…울산 미래먹거리 책임질 열쇠 [울산 핫플‘여기 어때’](5)태화강 국가정원 - 6천만송이 꽃·테마정원 갖춘 힐링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