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내드름연희단, 라온무브먼트, 마만세, 엘댄스컴퍼니, 예술기획 우리랑, 예술더하기예술, 춤따라댄스시어터, 국악연주단 민들레, 더블엠, 동해누리, 마술협회, 뮤지션 인터플레이, 뮤직그라피, 뮤직팩토리 딜라잇, 박선영무용단, 신명 퓨전국악단, 체리블라썸밴드, 타악퍼포먼스 나르샤, 타악퍼포먼스 새암, 태화루예술단, 포시크루, J-PROJECT, (사)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울산지회, 울산시립무용단 등 25개 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12월5일 태화강국가정원 잔디마당(철새공원)에서는 울산예총과 민예총, 뮤직그라피가 함께 기획한 융복합 장르의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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