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간호학과 이경리(사진) 교수가 최근 열린 제23회 울산시 간호사회 대의원 총회에서 울산시 간호사회 회장으로 연임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간호학과 이경리(사진) 교수가 최근 열린 제23회 울산시 간호사회 대의원 총회에서 울산시 간호사회 회장으로 연임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또 같은 과 정영순 교수가 12대 임원(이사)에 선출됐다.
이경리 교수는 “2년 동안 대한간호협회 울산시지부 회원들의 역량강화와 권익증진, 또 국민의 건강증진사업 기여를 위해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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