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 비만예방관리 사업 ‘장관상’
상태바
남구보건소, 비만예방관리 사업 ‘장관상’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0.11.23 2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다양한 비만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및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에 기여도가 높은 개인, 단체 등을 선정했으며, 전국 256개 보건소 중 17개 보건소가 선정됐다.

남구보건소는 어린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아파트, 학교, 사업장 등 생활터별로 찾아가는 비만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