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다섯가지 소묘’ 연극 실황 온라인서 공개
상태바
‘사랑에 관한 다섯가지 소묘’ 연극 실황 온라인서 공개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0.11.23 2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극단 푸른가시가 연극 ‘사랑에 관한 다섯 가지 소묘’(위성신 작·전우수 연출) 공연 실황(사진)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극단 푸른가시의 120번째 공연인 이번 작품은 지난 10월17일 소극장 푸른가시에서 촬영한 것으로, 유튜브 채널 ‘극단 푸른가시’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사랑에 관한 다섯 가지 소묘’는 현대인의 사랑에 관한 생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다.

‘노처녀와 노총각’ ‘다시 만난 사랑’ ‘경상도 부부’ ‘전라도 부부’ ‘맹인과 그를 사랑한 여자’ 등의 테마를 소개한다.

출연진은 이현철, 노영하, 이명진, 이지윤, 이예찬, 김경은, 이현철, 구경영, 이예찬, 김미영.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