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2020울산프롬나드’ 관람자 100명 미만 제한 진행
상태바
28일부터 ‘2020울산프롬나드’ 관람자 100명 미만 제한 진행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0.11.25 2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깊어진 가운데 오는 28일 개막할 울산프롬나드 행사는 관람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해 진행된다.

울산문화재단(대표이사 전수일)은 28일부터 12월5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예술의 정원, 겨울이 꿈꾸는 봄’이라는 주제로 2020 울산프롬나드를 개최한다. 신종코로나 속에서 우리의 일상에 따뜻한 봄이 오기를 희망하는 염원을 담았다. 이를 위해 총 22개의 지역예술단체가 참여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5시35분 느티나무광장. 석현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