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해밀장애인후원회(회장 김정선) 정유미·이나윤·정범근 회원 등이 29일 울산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구지부에 가족 지원사업 프로그램 후원을 위해 200만원을 전달했다. 해밀장애인후원회는 장애인의 처우개선을 위해 11년째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해밀장애인후원회(회장 김정선) 정유미·이나윤·정범근 회원 등이 29일 울산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구지부에 가족 지원사업 프로그램 후원을 위해 200만원을 전달했다. 해밀장애인후원회는 장애인의 처우개선을 위해 11년째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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