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사회적경제 연계방안, 울산광역자활센터, 토론회 열어
상태바
자활사업·사회적경제 연계방안, 울산광역자활센터, 토론회 열어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0.12.01 2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광역자활센터가 1일 센터 내 강당에서 ‘울산자활사업과 사회적경제 연계방안’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울산광역자활센터가 1일 센터 내 강당에서 ‘울산자활사업과 사회적경제 연계방안’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울산지역 자활사업과 사회적경제가 함께 성장하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한상진 울산대 교수의 강연 후 전형미 울산과학대 교수의 진행으로 박송묵 전국광역자활센터협의회장, 이영도 울산사회적경제공동체 이사장, 허달호 자활기업 도우누리 대표가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박주영 울산광역자활센터장은 “울산의 자활사업이 지역사회 경제의 중심에 다가서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