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방경찰청(청장 김진표)은 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와 순직경찰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순직경찰관 8명의 유가족에게 20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울산지방경찰청(청장 김진표)은 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와 순직경찰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순직경찰관 8명의 유가족에게 20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이번 위로금은 CK치과병원 채종성 대표원장이 순직 유가족을 지원에 써달라며 2000만원을 희사하면서 이뤄졌다. 김진표 청장은 “희생과 헌신의 고귀한 정신을 받들어 유가족분들께서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앞으로도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태화강의 가을 물들일 아시아 뮤지션 음악축제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울산 겨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주요기사 차세대 이차전지 전주기 실증시설 울산에 울주 신암항·나사항, 4년간 100억원 투입...노후·안전시설 개선 ‘AI 거품론’ 덮친 코스피…4000선 겨우 방어 울산 국내 첫 지자체 프로야구단 창단 돌입 울산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보류…재심의 예정 호주 시드니 군수산업 전시회...울산시, 기업 6곳과 ‘울산관’ 운영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