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방경찰청(청장 김진표)은 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와 순직경찰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순직경찰관 8명의 유가족에게 20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울산지방경찰청(청장 김진표)은 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와 순직경찰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순직경찰관 8명의 유가족에게 20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이번 위로금은 CK치과병원 채종성 대표원장이 순직 유가족을 지원에 써달라며 2000만원을 희사하면서 이뤄졌다. 김진표 청장은 “희생과 헌신의 고귀한 정신을 받들어 유가족분들께서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앞으로도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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