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원장 정융기)은 1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5주년을 맞아 표창패를 수상했다. 울산대학교병원(원장 정융기)은 1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5주년을 맞아 표창패를 수상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매년 2회씩 동·하절기 혈액 수급이 부족한 시기에 적극적인 헌혈 캠페인을 펼치는 등 인간의 생명보호를 위한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해왔다.특히 올해는 노사가 마음을 모아 함께 헌혈에 동참했으며 울산대학교병원 로비에 기증헌혈증서 홍보물을 게시하고 헌혈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방문객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정융기 병원장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혈액의 효율적 사용과 철저한 안전 관리 뿐만 아니라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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