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지난 4일 김경민 경영지원본부장 및 중구청 노선숙 복지환경국장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 밑반찬, 곡류 등으로 구성된 반찬꾸러미 200여 개(1300만원 상당)를 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2020년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지난 4일 김경민 경영지원본부장 및 중구청 노선숙 복지환경국장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 밑반찬, 곡류 등으로 구성된 반찬꾸러미 200여 개(1300만원 상당)를 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2020년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