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사진동호회가 9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예회관 4전시장에서 제30회 회원전을 갖는다. 사진은 김상수 회원 작품. 울산지역 사진동호인들의 모임 현대사진동호회(회장 김동환)가 제30회 회원전을 갖는다. 9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예회관 4전시장.올해 전시 제목은 ‘울산 바다 그곳에’이다. 도재수 고문을 비롯해 김동환 한규수 장은영 김경미 김상덕 김상수 김후엽 이광현 회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울산 인근의 동해안선을 따라 바다의 사계와 풍경들을 작품 속에 담았다. 총 45점.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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