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14일 연말을 맞아 범죄 피해를 당한 뒤 자립하지 못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정 28가구(울산 17가구, 양산 11가구)에 난방비 900만원 지원을 결정했다.
(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14일 연말을 맞아 범죄 피해를 당한 뒤 자립하지 못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정 28가구(울산 17가구, 양산 11가구)에 난방비 900만원 지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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