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옥진)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 생활지원을 위해 사랑의 선물 110세트(어르신용 40세트, 아동청소년용 70세트)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옥진)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 생활지원을 위해 사랑의 선물 110세트(어르신용 40세트, 아동청소년용 70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세트는 마스크와 손소독 물티슈,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됐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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