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자유학교, 21일까지 갤러리 라온서 ‘시민자유전’
상태바
울산시민자유학교, 21일까지 갤러리 라온서 ‘시민자유전’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0.12.16 2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민자유학교(교장 김동영)가 21일까지 중구 문화의거리에 위치한 갤러리 라온에서 ‘2020 시민자유전’을 진행한다.

울산시민자유학교 학생들의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김민석·배선우·임찬모·김예은·김예라·손장혁·강민지·김민수·손주희·김남호·황신비·권유정·박민솔·권혜원·김수현·허예진·김기훈·우태민·김소연·전지호·이제언·김영채·이도현·혼지명·최성혁 등 2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울산시민자유학교는 올해 교육부의 우수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14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고, 그 중 미술교육 성과물을 공개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