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마스크 유통업체인 이지스(대표 김보성)가 21일 울산 남구를 방문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마스크 5만장(2000만원 상당)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지스는 지난 10월에도 울산 취약계층에 마스크 20만장(8000만원) 상당을 전달한 바 있다.
울산지역 마스크 유통업체인 이지스(대표 김보성)가 21일 울산 남구를 방문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마스크 5만장(2000만원 상당)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지스는 지난 10월에도 울산 취약계층에 마스크 20만장(8000만원) 상당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