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대위아는 23일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드림카를 전달했다. (주)현대위아는 23일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드림카를 전달했다.(주)현대위아는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 월급의 1%를 매달 모금해 이웃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1%의 기적’을 추진중이며 2017년부터 매년 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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