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목월문예대학, 신춘문예 수상자 대거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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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목월문예대학, 신춘문예 수상자 대거 배출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1.01.0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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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경숙·이수정·손미숙씨
▲ 지난해 12월 열린 2020년도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졸업식.
동리목월기념사업회(회장 김봉환)에서 운영하는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학장 손진은)에서 2021년도 전국단위 신춘문예 수상자가 대거 나왔다. 울산지역 문인도 포함됐다.

조선일보 동시 부문에는 김광희씨의 ‘엄마의 꽃밭’이 당선됐다. 국제신문 소설 부문에는 이경숙씨의 ‘얼음창고’가 선정됐다. 전북일보 수필 부문에는 이수정씨의 ‘달항아리’가 당선됐다. 또 제32회 신라문학대상 소설 부문에는 손미숙 씨의 ‘샹그릴라’가 선정됐다.

그 중 이경숙, 이수정, 손미숙 3명은 울산지역 작가들이다.

한편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은 김동리 소설가와 박목월 시인의 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 개설됐으며 연인원 2580여명을 배출했다. 2021년 2월20일 개강 예정이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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